가입하고나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.
온라인에서 몇명의 분이 모일까 싶었던 동호회 초창기에서
벌써 100명 이상이 되는 정회원을 이끌고 이 사이트를 운영해 온다는것이 감격스럽습니다.
부족한 실력이나마 동호회를 운영해오는 저를 믿고
따라와주시는 여러 분들께 항상 감사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더욱 더 열심히 운영하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
노력하겠습니다.
동호회를 시작하고 나서 가장 뜻깊은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.